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케이닥(K-DOC)은 외국 단기 연수 프로그램(SMTC)을 통해 전공의 회원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SMTC에 참여하게 된 박제연 전공의(서울대병원 내과 R3)는 대전협·케이닥·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미국지사의 지원으로 9월 8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단기연수에 참여했습니다. 박 전공의는 ASIMOV bioengineering company, Dana-Farber Cancer Institute, GENOSCO, 한화그룹 보스턴지사, K2B Therapeutics, 유한 USA, LG Chem, Standigm, Mass General Hospital(MGH), Harvard Medical School,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MIT), Merck 등 많은 기관에 방문하며 소식을 알렸습니다.
박 전공의는 "보스턴은 세계 최고의 병원과 대학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회사와 바이오벤처 기업들이 협력하며 훌륭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세계적인 의료 생태계를 경험하며 의사로서의 진로 방향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KHIDI 미국지사는 "미국의 보스턴은 세계적인 교육 및 연구 기관과 우수한 의료시설, 바이오·의료 기업들이 협력하며 역동적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KHIDI는 한국의 우수한 의사들을 교육하고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케이닥과 협력하여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승국 케이닥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전공의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제공하고 싶다"며 "미국 단기 연수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의사로서의 경험이 풍부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기연수를 통해 케이닥은 외국 단기 연수를 수련기간으로 인정하고, 수련병원에는 지원금까지 제공하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찾기 어려운 현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NGO인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국제개발협력(ODA) 관련 연수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 기업, NGO와의 협력을 통해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케이닥(K-DOC)은 외국 단기 연수 프로그램(SMTC)을 통해 전공의 회원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SMTC에 참여하게 된 박제연 전공의(서울대병원 내과 R3)는 대전협·케이닥·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미국지사의 지원으로 9월 8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단기연수에 참여했습니다. 박 전공의는 ASIMOV bioengineering company, Dana-Farber Cancer Institute, GENOSCO, 한화그룹 보스턴지사, K2B Therapeutics, 유한 USA, LG Chem, Standigm, Mass General Hospital(MGH), Harvard Medical School,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MIT), Merck 등 많은 기관에 방문하며 소식을 알렸습니다.
박 전공의는 "보스턴은 세계 최고의 병원과 대학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회사와 바이오벤처 기업들이 협력하며 훌륭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세계적인 의료 생태계를 경험하며 의사로서의 진로 방향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KHIDI 미국지사는 "미국의 보스턴은 세계적인 교육 및 연구 기관과 우수한 의료시설, 바이오·의료 기업들이 협력하며 역동적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KHIDI는 한국의 우수한 의사들을 교육하고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케이닥과 협력하여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승국 케이닥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전공의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제공하고 싶다"며 "미국 단기 연수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의사로서의 경험이 풍부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기연수를 통해 케이닥은 외국 단기 연수를 수련기간으로 인정하고, 수련병원에는 지원금까지 제공하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찾기 어려운 현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NGO인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국제개발협력(ODA) 관련 연수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 기업, NGO와의 협력을 통해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